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라쿠 네이코 (문단 편집) == 기타 == * 벽을 넘어서기 위해 한계에 도전한다는 것에 대해 광적으로 집착한다. 알퀘이드의 지원이 있었다곤 해도 인간인 시키가 27조의 일원인 블로브 아르한겔을 죽이기 위해 죽음과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넘어 온 몸을 혹사한 블로브 전 이후, 아라쿠 선생에게 진료를 받게 되면 인간의 운동성의 한계에 도전한 것 같다면서, 본인의 입으로 그런 미친 것을 진짜 좋아하기 때문에 의사로서 말리지 않겠다고 한다. 반대로 시엘 루트에서 노엘이 뭘 해도 강해질 수 없다고 절망하자 광기어린 미소를 짓고 오히려 정말로 강해지기 위한 노력도, 대가를 하나도 치루지 않았기 때문에 너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비웃고는 그래도 강해지기를 원하는 노엘에게 이데아 모자이크를 주사하여 사도 노엘로 만들어 버린다. 추후 엔딩에서 진짜로 길이 막혔을 때 이탈리아에 있는 자기의 지인한테 연락하라면서, 고민하는 청소년을 엄청 좋아하는 박애주의 몬스터 같은 아줌마가 있을지도 모를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는데 정황상 본인일 가능성이 높다. * 마테리얼에서 [[타케우치 타카시]]의 코멘트에 따르면 월희에서 손꼽히는 [[카오게이]] 캐릭터로, 표정을 그리면서 이렇게까지 재미있는 캐릭터는 또 없다고 한다. 옷은 사소한 건 신경 끄고 실루엣 느낌으로 이렇게 그리고 싶다 하는 느낌으로 갔다고. 마테리얼에 사용되지 않은 디자인 안들이 실려 있는데, 기존에 기획한 의상은 지금보다 노출이 더 심했고 백의 안쪽의 격자 무늬 하나하나에 거미 문양이 그려져 있었다. * 작중 보여준 성격이나 외모(특히 카오게이), 그리고 노엘을 타락시키는 행적이 [[단간론파 시리즈]]의 [[에노시마 준코|흑막 캐릭터]]와 닮았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는 엄청난 덕후인 [[나스 키노코]]가 단간론파를 좋아했던 점도 있어서 실제로 모티브를 따온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실제로 헤어스타일과 가슴골 부근의 패션이 굉장히 유사하고, 시키가 '아프고 잘 안 듣는 주사'를 놔달라고 하자 좋아서 흥분하는 표정이나, 주사를 놓고 나서 마구 표정이 바뀌는 모습은 딱 봐도 비슷하다. * 4gamer 인터뷰에 의하면 [[사이키 고토]][* 떡밥인지는 모르나, 마침 아라쿠와 고토는 둘 다 토오노 저택의 손님이자 마키히사의 지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에 비해 앞면 스토리 기준으로는 둘 사이에 직접적인 만남이나 접점은 없는 편.]와 함께 구판시절 [[토오노 아키하|히]][[코하쿠(월희 시리즈)|로]][[히스이(월희 시리즈)|인]] 밖에 없어 '편안한 장소' 였던 [[토오노 저택]]에 긴장감을 더하기 위해 추가된 이물, 안심할 수 없는 존재로서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한다. 그 중에서도 아라쿠는 겉보기에는 유쾌해 보이지만 막상 이해할 수는 없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이물감을 강조했다고. 악의없이 간식을 먹는다는 가벼운 감각으로 끔찍한 짓을 저지른다나. * 담당 성우인 노토 마미코의 하이텐션 연기가 돋보이는 캐릭터로 성우가 주로 맡던 캐릭터들의 이미지와 딴판이라 스태프롤을 보기 전까지 누구인지 몰랐다는 감상이 많다. 인터뷰에 의하면 이것도 연기를 자제한 버전을 수록했다고 한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등장인물, version=1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